Wednesday, August 07, 2013

블로그의 존재

블로그의 존재를 잊었다기 보다 그냥 내버려두었다는 표현이 더 적당할 것 같다. 포스팅을 안한지 꽤 되어 어디에서 시작해야할지 까마득하지만, 아무래도 '기록'의 의미가 사라지기전에 서서히 올리지 못한 것부터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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