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21, 2012

HALF DRIDE PERSIMMONS


곧 설날이 다가오는 구먼
항상 명절이 되면 직원들에게 선물을 주시는 우리 싸장님들이,
이번에는 반건시 곶감을!


집에 가져와서 부모님께 드리니 맛있다고 좋아하셨는데 나는 오늘에서야 냉동실에 얼려둔 걸 먹었다우
너무너무 맛있어서 두개 먹으려다가 너무 과용하는 것 같아서 꺼낸 걸 다시 넣었어


잘 먹을께여 싸장님들 #_#


MISS CHOI


최짱이 촬영 땜에 사무실에 들렸는데 글쎄 내가 좋아하는 머핀을 한가득 사가지고 왔다.
사무실 식구들이랑 냠냠 먹었는데
많은 머핀 종류 가운데 내가 젤 좋아하는 '홍차 프린스'가 있었지 뭐야!!!

맛있쪄...



촬영이 끝나고 나와 최짱은 치킨집에서 치킨+샐러드 세트랑 500cc 맥주 한 잔씩!
여기까지 와 준 최짱이 고마워서 계산은 내 몫이었는데
화장실간다고 뻥치고 미리 계산한 쏘쿨녀 최짱 - - - - - -

여담이지만, 여기 치킨은 뭔가 맛이 미묘한데 약간 '츄러스'맛이 나서 먹는내내 츄러스먹는 기분이 들었다구.
맛있어!!!!!

최짱 고마와, 나중엔 너가 좋아하는 카페 가자






Thursday, January 19, 2012

KAYA SCODELARIO



카야 스코델라리오
클로에 쉐비니 다음으로 좋아하는 녀자

















FITTING ROOM


귀여운 녀석들
- - - - - - - - 정민이와 성마

옷 입어본다고 각자 하나씩 들고 피팅룸으로 고고 하기 전
결국 산 사람은 정민이만



































▲ BONUS



CONTRACT


계약을 체결하겠슴다
앞으로 3년간 노예계약으로, 돈을 지급받았슴다.


의자매 지한나와 김다미




WINTER ITEM


사랑스러운 두 여자의 선물

보미 = 따땃한 손을 위한 덮개
타이즈 = 따땃한 엉덩이를 위한 전기방석


고마와요, 사무실이 초큼 추운데 마감 때 요긴하게 쓸께요
사랑해요 쪽






ACCESSORY


쓰지도 않는 액세서리가 많아서 다 버렸다
나이가 어릴 땐 버리는 게 싫어서 모두 가지고 있었는데, 나이가 드니 물건에 미련이 없어졌다
싹 다 버리니 내 마음까지 개운해지는 고먼.

안녕
쓰잘때기 없었던 것들아






JAPANESE BAND



일본 밴드라는데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







Monday, January 16, 2012

BACKPACK




























12월에 브랜드 백팩 촬영한다고 스튜디오에서 이꼴로...
photo by. Seong soo Kim





BONUS ▲




Damee & Hanna






We're not afraid of being frozen.
photo by. Seong soo Kim

Thursday, January 05, 2012

POLAR EXPRESS SHADOW BOOK




명잠이 안 올 때 불을 끄고 천장에 폴라 익스프레스 섀도우북을 봅니다.
그리고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미친녀자처럼 혼자 동화구연을 시작하지요-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 탓인지 잠이 슬슬 쏟아집니다.

오늘 밤도 GOOD NIGHT



NEW YEAR



명새해 첫날입니다!!!
비록 포스팅 날짜는 1월 5일이지만 흠흠

째뜬, 새해 福 많이많이 받으십쇼-
어릴 땐 몰랐는데
(그저 12월 31일 친구들이랑 밤새도록 놀다가 다크써클 가득한 눈으로 새해 아침을 맞이했던..)
역시 새해 첫날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게 가장 기쁘다는 걸 나이들어서 알았음돠.

메인 페이지 윗 상단 보시면 알겠지만 이제 내 나이 28짤.
쩌리돼썽 ㅠㅠㅠ
그래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길 바라옵니다.


1월 1일-
우리 가족은 다같이 맘마를 먹으러 갔어여.
외가 식구들이랑!!































미리 예약해 둔 자리.
나와 아빠,엄마가 가장 일찍 도착한 탓에 초큼 기다렸지요.
아, 내 사랑하는 시스타 보미는 영화촬영땜에 부산에 내려갔어 - 그래서 참석 NO NO NO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___^ 그리고 구정 때 새뱃돈, 두둑하게 알져? 케케


Wednesday, January 04, 2012

BROTHERS


마감 후 새벽에 책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는 작업 하러간 석종사마와 성수사마.
새벽 2시반쯤 성수오빠는 내게 왓츠앱으로 이 사진 한 장을 땔랑 전송

죄송함다.
오빠들 감리보실 때 저 자고 있었슴돠.
못난 동생 용서해주시기 바람돠.


Monday, January 02,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