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08, 2013

순대순대 백순대



최쿤과 함께 한 백순대 맛 기행
여전히 난 15년째 단골 가게로 향한다네. 이젠 눈 감고도 건물을 찾을 수 있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은 학창시절 함께 한 백순대.

전도사가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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