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1, 2012

[PARIS] Montmartre -3




A
다양한 기념품 샵이 즐비하다.
나도 내 동생도 우리의 것 보다 누군가에게 선물해줄 물건을 살피고 또 살폈다.
나중에 파리 집에 들어와서 풀러보니 우리껀 하나도 없었다.
슬펐다.



B
역시 해가 빨리 진다. 
만약 한 여름에 왔더라면 저녁 8시, 9시에도 날이 밝았을 텐데 조금은 아쉽지만 우리가 늦게 나온 걸 탓하고 시간을 아꼈다.
몽마르트르 언덕 정상까지 가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기도 하고(이곳은 밤에 무척 위험한 동네. 남자들도 위험하다 함)
첫째날이라 무리하면 다음날 지장있을 것 같아 재빠르게 포기하고 이곳 근처에서 좀 더 둘러보기로 했다.
사실 다리가 느므 아팠다.
이놈의 워커, 발바닥에 불 나는 줄 알았다. 
틈만 나면 털썩 주저앉아 다리를 주물거리고 다시 일어나 걷고 - - -



C
거리의 악사에게 받은 연주 선물
엄마가 아가씨 때부터 샹숑을 좋아해서 집에 샹숑 테이프가 참 많은데 그걸 들어서인지 낯설지 않다.



D
먹은 거라곤 도착하기 전에 기내에서 먹은 기내식뿐.
배가 고픈지도 몰랐는데 몽마르뜨르를 내려가는 동안 허기가 져서 샌드위치를 사먹었다.
흔히 이곳 사람들이 먹는다는(우리나라로 따지면 떡볶이 정도의 분식인가) 샌드위치.
우리가 먹은 건 토마토와 치즈가 들어있는 건데 치즈를 잘 못먹는 동생이 맛있게 먹었을 정도로 냄새가 안나서 신기했다.
처음엔 기름에 두른 두부처럼 생겨서 의아해했다.
든 건 간단한데 너무 맛있을 줄이야.
파리에 있는 동안 맛 별로 먹을 것 같은 샌드위치의 첫 개시







* 테르트르 광장, 기념품 샵 * A 사진
Leica minilux |Agfa Vista 200 |filmscan 
copyright(c)_damee














































* 테르트르 광장 * B 사진
NIKON D50




* 테르트르 광장 * C 사진
NIKON D50



* 테르트르 광장 * D 사진
NIKON 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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