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30, 2013

[DAILY LIFE] 10-3



포토그래퍼 김성수옹 만나러 가는 길. 
목 말라서 사먹은 탄산음료는 맛은 있지만 반이상 남기며 짐으로.. 역시 탄산음료는 못 마시겠어. 



인터뷰이 기다리며 샷샷. 나날이 회춘하는 성수오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사람?





최쿤의 깜짝 등장. 우리 사진을 찍어 주었다. 이 자리에서 석종오빠도 만나고 선율언니도 만나고. 만남의 장소인가. 



 

두 남자. 



그것이 그리도 좋더냐







어느날. 동생 남자친구가 트럭에서 파는 치킨을 사줬다. 

동생과 집에서 냠냠. 큰 맥주는 보미, 작은건 나. 그리고...

모든 게 사라졌다. 






익숙한 곳






소영이네 고양이. 빵식이 환각제






사무실 유리창 어케 닦지... 더럽다....






촬영하러 가는 길. 시력을 잃을지도 모르는 저 햇빛 애미나이




거참 날씨한번 좋네. 




가을감성 충전의 시간. 



세계 어딘가, 누구인지 모르는 어떤 사람에게 도착할(Rando) 구노오빠의 뒷태. 







핡빜






시내의 꽃빗 5종세트와 깔별로 6종세트 사주신 편집장님. 왜 내게 빗을...







간만에 산쪼매 돈코츠라멘

...그것이 그리도 맛있더냐






I HATE XXX!!!!!






경리단길 프랭크 베이커리. 빵 진짜 맛나. 




시골동네처럼 생겨서 좋다. 






어느날... 모든 직원의 이력서를 보고있던 편집장님을 발견했다. 저 남자가 최쿤. 하아...








어택 촬영하다가. 





실장님과 팀장님께 YURT 빨간 지갑 선물 받았돠 느므좋다>_<






드라이 맡겼던 야상 찾아 입었당. 춥다. 









일하는 수영언니와 성수오빠를 만났다. 수영언니 배속에 까까있다. 건강 조심해유 언니!







11월호가 마지막인 박시내에디터. 불꽃투혼. 








보미가 만든 모자를 써봤다. 나 줬으면 좋겠다. 







마감때얼굴..
친구들에게 보내주니 
이라고 답장 왔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아 미안. 







새벽 다섯시. 작업하고 집으로 가는길. 







친구 애기 100일 파티했다며 사진 보내줬다. 한번도 못본 예온이 ㅠㅠ 우쮸쮸. 






간만에 들은. 이 노래는 2006년 졸작 패션쇼에서 테마 바뀔 때 나온 곡. 그때가 생각나는구만. 다음에 졸작 의상들을 올려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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