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04, 2013

우동집



무릎 통증 때문에 정민니뮤가 토요일 저녁 사무실로 왔다네
이날은 정말 미친듯이 정신 없었는데, 

1.PM12:00 '베이비 스타일리스트 X 뉴발란스'
2.PM4:00 'BACK'
3.PM6:00 '스타일링 솔루션' 

살인적인 스케줄을 내 무릎이 감당하지 못해서 친절한 정민니뮤가 친히 데리러 와주셨다.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우동집으로 고고띠잉#_#



이집 우동 참 맛나.
국물이 좀 짜지만 육수 더 달라고 해서 부어 먹으면 간이 딱 적당!
면이 부족하면 추가할 수도 있고.

냠냠 맛있게 먹었다네




그나저나 정작 우동집 이름을 모르겠네.
항상 간판도 안 보고 따라가서 먹었네, 다음에 갈 땐 확실한 리뷰를 해주리다.






























































맛나게 잘 먹었습네다!
보너스로 어무니 드린다고 '김치 퀘사디아' 사기위해 들른 홍대 그릴파이브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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