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0, 2013

한강 라이딩



말류와 앨과 써니와 함께 한강라이딩
비록 앨은 느즈막히 와서 사진 한 장 없다지만, 일단 우린 자전거를 타고 선유도 까지 왔다는 게 중요한 거니까!
배고프다며 당산역까지 가서 사온 반반 치킨과 편의점에서 산 맥주, 그리고 과자 안주들.

전부 다- 먹고
집으로!
집으로 오는 길이 이렇게 멀었나,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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