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01, 2013

페이퍼 가든



압구정 촬영을 마치고 성수오빠와 커피 한잔 하러 들어간 <페이퍼가든>
소피칼 전시에서 산 책 '진실된 이야기' 내용이 재미있어 한 권 더 사서 정윤이 선물로.

압구정 페이퍼가든은 처음 왔는데(사실 압구정을 엄청 오랜만에 옴) 천장이 높아 좋더이다.
성수오빠가 주문한 '에스프레스' 밑에 깔린 오빠랑 정말 안 어울리는 코스타. 
빼 보았더니 그나마 좀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난 홍대를 가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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