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01, 2013

일상



COMING STEP 
촬영 마치고 셀렉된 사진으로 난리난 내 책상































돼지펀드- 다이소에서 각 1000원씩 주고 산 돼지새끼들






























그리고 자긴 바나나펀드라며 내게 사진 보내 준 고도은의 저금통


























구노오빠와 촬영 나가기 위해 차를 탔다. 구노오빠 차에 타면 항상 졸려-








































그리고 내 가방 속에 들어있던 꿀호떡





























몇 년도 책이었더라. 엄청난 비주얼을 가진 70년대 판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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