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09, 2013

with 정민



내친구 정민이와 신사동에서 냠냠 식사를.
겨우 9시 정도였는데 왜 밥집에서 밥을 안파는 거야.

준엽이와 셋이 한참 돌아다니다 내가 스냅 촬영하다 종종 먹었던 곳 '산골(이름이 맞나)'에서 쓱싹쓱싹 밥 먹었당.

딱 두 공기 남았다고 해서, 난 밥먹었으니 사이좋게 정민이와 준엽이 반찬까지 싹다 해치웠넹
오지게 배가 고팠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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