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09, 2013

성수오빠의 작품



성수오빠와 촬영가기 전, 잠깐 오빠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는 카페에 들렸습니다.
간다간다 생각했는데 오는 건 처음이라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다시 전시를 한다고 하니 
그땐 발빠르게 와야겠다는 마음!

역시 좋은 사진이 많습니당>_<
기회가 되면 오빠의 사진을 저렇게 크게 뽑아 집에 걸고 싶어요.

나중에 오빠에게 따로 얘기해야듸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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