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02, 2015

5-3




......
안녕 난 
만으로 서른이 된 다미쓰
흑 구루류루률 ㅠㅠ 이제 만으로도 앞자리가 3이라니!! 










5월 31일
홀수로만 되어 있는 내 생일


최쿤에게 삼청동 산책을 하자는 말에 아주 좋았다
역시 소소한 곳에서 보내는 게 좋음•_•!! 
일요일이라 사람은 많았지만 홍대나 명동, 신사동에 사람 많은 것과는 다른 기분이라그 








최쿤 자네 
뒷모습만 찍을텐가








아니 글쎄
나보고 철조망이랑 잘 어울린다고...
말이야 방구야 (방구)








왜 다 이렇게 무섭게 찍어 준 거야 흥흥 
(얼굴탓일지도...)







최쿤 말투로 하자면 "오늘도 걷댜 같이 걷댜" 컨셉으로 주구장창 걸었음!
오늘은 버켄스탁을 함께 신었숩니다




참 
당연히 최쿤 사진도 있지롱




사진 좋다좋다 






역시 함께 찍었구요 









맘에 드는 걸로 서로에게 줄 티셔츠를 샀습니당 :) 내가 받은 건 이거! 








내 뒷모습을 찍었길래 나도 보답으로








찍었더니 두통 온 사람처럼 보인다고...ㅂㄷㅂㄷ



맛있는 저녁도 먹고 저녁이어도 아주 시원하니 좋은 날이었고 최쿤과 함께 했고 티셔츠랑 나가사키카스테라와 밀크티도 받았고 주차도 저렴하게 해서 짱 좋았음! 

고맙습니다 부모님
고맙습니다 최쿠운








2 comments:

  1. 삼청동,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 덕분에 눈 씻었네. 젊은 시간을 알차게, 치밀하게, 계획성 있게, 풍성하게 보내고 있군 그래. 부러워. 켜켜이 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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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 시간 블로그 업뎃을 하지 못해 지금에서야 확인했어요 아버님! 삼청동은 예전만큼 고즈넉한 분위기는 사라졌지만 새로 들어선 가게나 사람이 바글거리는 거리 풍경에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아쉽지만 한편으론 재미있습니당 :) 저보다 더 오래 전부터 이 길목을 다니신 아버님의 느낌이 궁금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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