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1, 2014

[DAMEE LIFE] 10-3





내년 슬리퍼 너로 정했다
PENNANT X CRACKER YOUR WARDROBE










85모임 << 오늘의 멤버: 임사장, 김각성, 윤태, 코코, 성마, 다미, 최쿤

부모님 오셔서 못 온 킴보와, 2차까지 있다가 급한 일 생긴 성마가 빠졌다 
1차는 고기먹고 2차는 골뱅이찜 먹으러기고 마무리는 윤태네 집에서 간단히 맥주

역시 친구들과 마시는 술은 꼴딱꼴딱 잘도 넘어가네 









10월의 피프티서울엔 끼토도 참석
인기짱이었음







소담시스가 팔찌도 주고 치마랑 재킷 하나씩 주곤 전주로 떠났다 
내가 좋아하는 전주에 내가 좋아하는 언니오빠가 있으니 참으로 든든하고 기분 좋구먼 







......어느날의 대화 
이모티콘 활용을 아주 잘하는 최쿤은 의외로 이런 면이 있답니다








빠삐용과의 즐거운 한 때
photo by 성마







부산의 명물 옵스빵집
옵스빵집의 명물 학원전
학원 가기 전에 먹는 빵이라는데 포장이 정말이지 귀여워 ㅜㅜ







빵협찬은 눈부신 네온색의 동으니














이제는 사장님이 된 오뚱이의 숙대 보금자리 
붕뜬 시간이라는 뜻의 A FLOAT HOUR 카페

첫방문을 보미와 함께 했는데 오뚱이를 처음 봤음에도 마치 언니처럼 대했다 

라떼와 브라우니, 자몽에이드 주문했는데 기가 막히게 맛이 좋아 여느 카페에서 먹은 것 중에 베스트에 꼽힌다고 말해주었다 







앤듀 촬영한 보배씨가 선물로 준 짱구 젤리 
군것질 좋아하는 크래커 식구들과 함께 먹었다 






참, 오뚱이네에서 이것도 샀다
더치커피인데 물이나 우유에 희석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다








처음 먹어 본 매운 소고기 쌀국수 
먹을 땐 얘기하지 않기로 약속이라고 한듯 먹는 데에만 집중하는 너와 나







초대장 한번 예쁘네









자정을 울리는 소리와 함께
크래커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발생 되었으니 그것은 바로




크래커 창고 개방을 했기 때문에!!! 
무려 70% 세일이라니... 오맛 사야햄... 




그리고 우린 택배 기사님의 한숨과 눙물을 보았다... 






새신을 신꼬 뛰어보자 폴짝
FILA 스파게티 넘 예쁘다아아아 








은갱이랑 오뚱이네 또 왔음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 주고 있는데 단골 손님 혜택 없나유 






저번부터 커피 한 잔 대접한다던 뜨미가 약속을 지켰다
아메리카노 잘 마셨으 고마웡 :)








아버지의 모습은 참 따수워
사무실에서 웃는 모습 보는 게 손에 꼽힐 정도인데 버드리군이 오니 웃음꽃

넘 귀여운 버드리군ㅜㅜ 버들앓이...시름시름







보미가 사준 양말 컬렉션. 

왼쪽부터 보미꺼, 승윤오빠꺼(토이스토리 좋아함. 토이스토리 짭), 최쿤꺼(초록색에 스트라이프 좋아함. 취향 저격임. 단 헐크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내 바나나 양말






홀로 피자 한판 다 먹은 최쿤을 위한 피자 먹는 법
저슽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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