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08, 2014

[DAMEE LIFE] 9-1



어느날 동생과의 대화




이태리남자 알베르토의 무한 사랑 대답.




구구절절데이에 보노보노에 왔음. 이건 두번째 접시인데 초밥 격파! 





귀신 한마리와 마초남 






4D 인투더스톰을 보러 가기 전 무지에 들러 흰양말 세켤레를 사고 도장으로 문신했다.







아이파크몰의 어둠이 깔리기 전





어느날의 대화 2





어느날의 대화 3




브랜드 백야드 흰색 스니커즈
그리고 간만에 다녀온(쿠폰10장찬스) oui 카페.




백야드=수미니와의 연결고리







우리는 둘이 가서 메뉴 두 개나 시켜 먹는 그런 사이






하얗게 불태웠다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달걀프라이 따윈...











토이저러스에 온 삼십대 둘
결국 최씨... 득템






시골 가기 전, 손톱을 깨끗이 다듬었다.







최쿤에게 보낸 명절 선물
패키지 예쁘당당 

이건 최쿤이 사진 찍어 보낸 것





바빠지기 전에 바로 2탄(추석편)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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