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5, 2014

[DAILY LIFE] 4-2



이 죽일 놈의 즉석떡볶이 사랑...










오발샵이라는 곳을 처음 가봤다. 사실 있는지도 몰랐지. 인테리어도 제품도 예쁜 게 많지만 수입품이라 좀 많이 비싸다. 









이건 선물 받은 것. 











달 떴네 
핸드폰걸이 오랜만이다








간만에 한나를 만났는데 어제 만난 것처럼 익숙한 건 뭐지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얘기도 하고 샵도 구경하고 놀았다<3
이 사진은 그리운 폴더폰 카메라. 
화질은 영 아니지만 그래서 더 잘 나온다고









disclosure 
특히 Latch










쏘리 예쓰 
최쿤은 이날 사석으로 처음 한나와 만났다. 
즐거웠던 조용한 저녁.










앤솔로지에서 최쿤이 사준 성냥.










밥먹으러 구노오빠 차에 낑겨 탔는데 겨우 갔더니 30분 이상 대기해야 한다네
하빈이 외국으로 배송할 게 있어서 고스란히 사무실로 크크크
결국 돈수백 버섯만두전골먹었다










5층 산적들 밥 먹는 중 











매번 충전기 빌려가는 오뚱이가 욕 먹을까봐 내게 뇌물로 준 스타벅스 커피














채식하는 대런이를 따라 간 병아리콩 전문점.
팔라펠랩과 병아리콩 스프.
콩 좋아해서 내 입맛에 맞다. 배불러!










그리고 앤트라사이트 
문득 파리에서 마신 커피가 생각나.








4월 14일 블랙데이라서 자장면












맛있다고 소문난 쿄 베이커리.
올리브빵 하나 샀다.























진짜 예쁜 거 많은 neon moon 
리소소와 조영주가 운영하는 소품가게인데 다 털고 싶돠! 
















neon moon vedio










겟 
찻잔 세트는 내가, 스트라이프 유리잔은 최쿤의 선물.
나와 최쿤의 컵 욕심.









요즘 빠진 곡.










대런이 스웨덴으로 떠나기 이틀 전.
올해 휴가는 스웨덴으로 오라며 나와 최쿤을 엄청 꼬셨는데 난 이미 넘어감.









운서 귀요미 












우리 엄마 젊었을 때 사진이 떠오르는...
날씬이 수미니와 해남이












그리고 딱 여름 셔츠
화리한 패턴을 좋아하는 도혀니 










소셜에서 싸게 팔릴래 헤어오일 샀다.








처음 와본 함박식당









그리고 팥빙수

옥루몽 가려다가 길에서 혜미랑 승보씨 만남.
줄이 엄청나니 같은 곳에서 하는 오리지널에서 먹으라며 알려줌. 오리지널 갔더니 정용씨 만남. 올해는 이곳에서 팥빙수 안하니 바로 코앞에 팥상점으로 가면 줄 안 서도 된다고 함.
팥빙수 먹기 힘겨웠지만 역시 맛남b









꼬맹이 래퍼들을 구경하는 듯한 리구노님








놀이터에서 주운 것









영화도 좋고 책도 좋지만 책이 더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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