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02, 2012

et M'amie



쉬는 동안 다녀온- - - - - - with.bomi
이번 달엔 여행을 다녀오지 못했지만, 그래도 푹 쉬는 바람에 몸이 회복되었답네다////


여유롭게 홍차 한잔 마시면서..쿨럭



김보미는 그림을 그리고 (홍학씨), 나는 못다 읽은 책을 전부 읽었어요.
김보미는 '에로스'를 마시고, 나는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를 마셨어요.







오랜만에 출연한 금붕어씨 - - - - - 뻐끔뻐끔
그리고 무섭지만 귀야운 토끼씨 - - - - - - 뻐끔뻐끔






사실 날씨가 끝내주게 좋았다면 더 기뻤겠지만, 그래도 만족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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