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06, 2012

NYLON EDITOR



나일론 매거진 허세련 에디터와 만남
우리는 마감이 월 말인데, 다른 매거진은 대부분 10-15일 정도 마감이어서 지금은 한창 촬영 시즌

그래서 그녀는 쩔어있었다
다른 매거진은 어떻게 촬영하는지 궁금해서 스튜디오에 잠시 방문했는데
너무 조용해서 나와 구노오빠는 암말도 안하고 빤히 쳐다보기만

우리의 스냅 촬영이 끝나서 같이 커피숍에서 수다 작렬
선물로 따끈한 CRACKER 2월호 선물로 증정 ▶ ▶ ▶



버섯머리 허세련. 남자친구가 머리 다 기르고 만나자고 했다는 후문이..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구노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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