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17, 2012

MY DESK: mr.Seo dong hee


[2월 13일 월요일 MY DESK 촬영]

크래커 3월호 특집 기사인 'MY DESK' 촬영을 위해 군자역으로 달려갔습니다.
파트너는 포토그래퍼 성수오빠입니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분인데 4년만에 연락을 드려 촬영을 부탁드렸답니다.
지금은 브랜드 루이까또즈 가방 디자이너인데 역시나 방에 있는 소품이나 책들이 진귀한 것이 많더군요.


촬영을 위해 조명을 세팅하고 맞추는 작업 중인 김성수 포토그래퍼의 모습입니다.






























MY DESK는 18명의 책상을 촬영하는 기획인데 재미난 책상을 위주로 컨텍하는 특집 기사입니다.
메인컷을 위해 책상에 앉아있는 '서동희' 디자이너입네다.
































촬촬영이 끝나고 그가 가지고 있는 디자인 서적에 푹 빠졌습니다.
저나 성수오빠는 디자인 서적에도 관심이 많아서 미친듯이 봤습니다. 그리고 성수오빠는 책하나에 푹 빠져서...
동희오빠는 우리를 위해 열심히 보라고 책을 날랐죠///

잘 봤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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