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07, 2013

JANE BIRKIN





제인 버킨 아주머니가 내한 한다고....
3월 30일인데 가고 싶다. 

무려 제인 버킨이라고!!!!!!
에르메스 버킨백 주인공 제인 버킨 말야!!!!!
세르주갱스부르가 사랑했던 제인 버킨!!!!
샬롯 갱스부르와 루 드와이옹의 엄마 제인 버킨!!!!

갈끄야 갈끄야
저 포스터도 가지고 말끄야

세르주갱스부르의 노래를 부르는 제인 버킨. 상상만해도 심장이 벌렁벌렁...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