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4, 2009

늦가을과 초겨울의 고민








◇◇◇◆◇


지난 9월 쯤 찍힌 사진인데 이 때 날씨가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

사진 속 내 모습처럼 간단한 티셔츠 한 장과, 편한 레깅스. 그리고 무겁지만 사랑하는 리바이스 청재킷으로 완료.
지금은 이 사진 보기만해도 춥다. .

날씨가 부쩍 추워졌다.
코트나 점퍼는 한 겨울에 입으려고 아직 바라만 보지만, 너무 추워진 날씨 탓에 입을까 고민도 된다.
매 년 생각하는 게 있다.  늦 가을과 초 겨울은 대체 뭘 입고 살았나.

아 너무 추워서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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