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0, 2013
[LUNCH TIME] 3. 직접 싼 도시락
촬영 마지막 날은 김지은양이 직접 싼 도시락으로 마무리를 했어요.
유부초밥과 주먹밥, 상콤한 과일들 냠냠냠 그리고 딸기와 우유를 갈아 만든 주스까지!
배고파서 촬영 끝난 뒤 셋이 옹기종기 앉아 먹었다.
이곳은 신사동 MMMG 매장 뒷쪽!
눈 내린 날이었어.
추위도 몰랐어.
처먹느라 도시락 찍는 것도 잊었네..
도시락 사진은 크래커 1월호를 보시길길길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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