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13, 2013
볼살 쏙 빠진 정미니
신사동 스냅 촬영 마치고 반가운 얼굴 등장
보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내짝꿍 정민이가 신사동으로 왔습네당 >_<
체해서 먹지 못한 탓인지 얼굴살이 쏙 빠졌다 ㅠㅜ
한 명은 폐렴, 한 명은 소화불량..
그래도 저녁 먹으러 그릴5타코 왔다네
정민쿤 처음 먹어봤다며 연신 "오이시 오이시"를 외쳤다.
그랭
많이 먹고 볼에 살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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