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10, 2013

미용실, 교수곱창, 그리고 무인양품



앞머리가 그새 또 자라 
나와 태희언니, 소담언니는 함께 미용실로 두둥



앞머리를 자른 뒤 시야까지 찾은 우리 세명.
그리고 태희언니는 약속이 있다하여 우리를 버리고 갔고, 나와 소담시스는 곱창!!!을 외치며 교수곱창으로 달려갔다.

너무 오랜만이야..곱창아....
역시..ㅠㅠ



다 먹은 뒤, 지현언니 와서 셋이 합정 '무인양품' 공격하러 갔다.
세일 기간이기도 했고, 생긴 뒤 처음 가보는 곳이어서 걍 따라갔는데 내 손에 왜 이것들이 들려있지..
정초부터 돈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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