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09, 2013
25%
신사동으로 구노오빠랑 스냅 촬영하러 간 날,
정말 추웠다.
온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으니 불쌍했는지 커피 한잔 사주겠단다.
오잉 왠일이지 그가!?
냉큼 따라가서 뜨뜻한 라떼 한잔 얻어 마셨네잉 @_@
땡큐 구노구노
이곳은
25%
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이므니다, 인테리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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