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말라서 사먹은 탄산음료는 맛은 있지만 반이상 남기며 짐으로.. 역시 탄산음료는 못 마시겠어.
인터뷰이 기다리며 샷샷. 나날이 회춘하는 성수오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 사람?
최쿤의 깜짝 등장. 우리 사진을 찍어 주었다. 이 자리에서 석종오빠도 만나고 선율언니도 만나고. 만남의 장소인가.
어느날. 동생 남자친구가 트럭에서 파는 치킨을 사줬다.
동생과 집에서 냠냠. 큰 맥주는 보미, 작은건 나. 그리고...
촬영하러 가는 길. 시력을 잃을지도 모르는 저 햇빛 애미나이
세계 어딘가, 누구인지 모르는 어떤 사람에게 도착할(Rando) 구노오빠의 뒷태.
시내의 꽃빗 5종세트와 깔별로 6종세트 사주신 편집장님. 왜 내게 빗을...
어느날... 모든 직원의 이력서를 보고있던 편집장님을 발견했다. 저 남자가 최쿤. 하아...
실장님과 팀장님께 YURT 빨간 지갑 선물 받았돠 느므좋다>_<
일하는 수영언니와 성수오빠를 만났다. 수영언니 배속에 까까있다. 건강 조심해유 언니!
보미가 만든 모자를 써봤다. 나 줬으면 좋겠다.
친구들에게 보내주니
친구 애기 100일 파티했다며 사진 보내줬다. 한번도 못본 예온이 ㅠㅠ 우쮸쮸.
간만에 들은. 이 노래는 2006년 졸작 패션쇼에서 테마 바뀔 때 나온 곡. 그때가 생각나는구만. 다음에 졸작 의상들을 올려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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