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곳 안 좋아하는건 나나 최쿤이나 똑같다. 그래서 홍대를 가로질러 합정까지 걸어갔다. 메세나폴리스에 가기로! 무지도 들리고 그냥저냥 매장 돌아 다니면서 쉬엄쉬엄 걷기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좋아유*_*
최쿤의 손동작은 뭘 의미하는 겐가. 슬리퍼를 신고 왔는데 발시렵다고 징징.
나도 한 컷 찍었다. 원래 찍을 생각 없었눈데 웬일로 찍어준다고 해서 냉큼. 저 돌처럼 생긴 의자는 푹신할 것 같으나 매우 딱딱함!
+최쿤의 스컬 뜯어먹기
.....
먹고 너무 달아서 속이..@@
난 최쿤에게 파일 보관함을 선물로(무지)
그리고 최쿤은 얼음장 같은 내 발을 위해 양말 두켤레(에잇세컨즈).
훈훈마무리 뿅
요기 댓글 남겨도 괜찮은 곳이지...? ㅋㅋ 조심스럽게 ㅋㅋ 해골빵 처음봐 완존 닮았당
ReplyDelete댓글 무한 달아도 됨 *_* 빵. 그치. 정말 닮았어ㅋㅋㅋㅋ할로윈데이 한정이랩!! 안엔 딸기잼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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