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02, 2013

[DAILY LIFE] 10-1



맨발의 계절에서 양말 계절로 바뀌었큰. 난 맨발이 좋은뎁. 


자두를 그대 품안에...


읭??? 앙칼진 순대. 양희씨네 9개월 베이비. 



사랑에는 장벽이 없다고 하지만 ...



최쿤이 자기 점심이라고 보낸 빵우유 사진. 맛있겠댜. 게다가 초코우유라니!!!



옥수역 귀신과 만나지 못했다


Home Ground 김현수씨 촬영. 10월호 참고!



최근에 달았다고 사진 보내 준 최쿤 내부 간판. 명은 <Clock Industry>


뉴진이의 어택!!



뭔가 태희언니랑 어울릴 것 같아 찍은건데 날짜가 이미.. 그런데 왜 버스에 붙어있는가.



처음 와본 곳. 괜찮은 물건이 참 많았는데 다음에 한 번 본격적으로 방문해서 포스팅 해야지.




가게에서 들리던 음악인데 제목이 가물가물해서 음악 찾아주는 앱을 돌렸다. Ribbon in the sky. 



보미가 집에 오는 중에 카톡으로 보낸 사진.



그리고 내 손으로. 최쿤에게 사진을 보내니 "리라쿠마 자식" 이란다.



최쿤이 힘내라며 보내 준 커피빈 라떼 쿠폰! 자글자글한 얼음 좋은데 최쿤 고마와!



보미가 보내 준 사진. 그냥 구ㅣ여워서. 냥말. 내 냥말 오듸씀???!



잠시만여 지현언니 촬영하고 가실께여



평면도 그리는 지현언니. 언니가 그린 평면도는 10월호 크래커에!







언니 집 디게 잘 꾸몄다. 예쁘다!! 잡지에 일부만 들어간 게 아쉽다 ㅠㅜ




프로필과 잠옷을 찍어야 하므로 옷만 갈아입고! 냥냥



거실엔 대박 큰 거울이 있더라고.



그리고 방 안 거울에서도 한 컷 뿅



요것이 지현언니네 평면도!



지현언니네 탐방기는 낸시구노로 마무리. 앙!



뭔가 최쿤 신발과 바닥이 잘 어울려서리 *_*


바람이 뷴다. 옥상 위. 이렇게보니 머리카락 엄청 길어 보이네.



얼른 다른 색으로 염색해야 할 텐뎁.



2년 전인가. 카키색 흔하지 않았는데. 최쿤도 있대서 놀랐다.



날씨 진짜 끝장이었다.



요즘 자주 듣는 노래는 도끼, 자이언티 피처링 •On my way• 자이언티 목소리는 진짜 굿굿.



마시다 남은거 또 병째 원샷. 괜찮아. 추석 때 선물 받은 와인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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