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사이트 중에 'Closetvisit'이란 곳이 있는데, 여자들의 집과 옷 등을 보여주는 게 CRACKER 기획 중 ATTACK, YOUR WARDROBE와 비슷하다.
종종 가서 보는데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도 많고 한국에서 보지 못한 패션 아이템이나 인테리어 소품 등을 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하다.
인물 별로 사진 몇 장을 나열할까 한다.
Sophie Buhai_Clothing designer
Hannah Byun_Sock designer and the owner of Hansel from Basel
Cathy Cooper_Artist, Stylist
Karolina Maszkiewicz_Designer, Shop owner
Sunny Walker_Vintage shop owner
Momo Suzuki_Clothing designer(Black crane, Alexander Yamagu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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