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22, 2013
일상
앱이 있으니 편하넹. 추석 전에 간 서점. 읽고 싶은 책이 가득그득. 하지만 이번 달엔 용량 초과.
자영언니가 챙겨준 가방이랑 벨로스터 모형.
이건 그냥 갖고 싶어서.
밥 먹고 들른 마트 문에 이런 거울이 뙇!! 나날이 늙어가는 성마와.
유부남 정현이. 스냅찍다 잠깐 앉았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니 이렇게 오리고기가.. 입에서 살살 녹네.
사장님들의 추석선물. 돈꽃.
방송에서 나온 산속 두부가게. 검색해봤더니 여기인데 너무 멀다. 산자락이 다 보이는 이곳에서 사람들과 막걸리에 먹으면 신선이 따로 없겠다.
나는 앉고.
최쿤도 앉았넴 ㅋㅋ
메론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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