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성수오빠와 스냅 촬영.
얼굴 보기가 참으로 어렵구만요.
하지만... 한 명도 못 찍고..
밤이 되자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
요즘 여기가 핫플레이스 라더군요?
감각있는 친구들이 모인다는 그곳. 바로 웨이즈오브싱!! 헤헿
사람이 있나없나 봤는데 저 쪽에서 킴보가 뙇!!
살이 느므 빠졌어...
해골이야...
그리고 웨오싱 마담. 임사장!
해골 2....가죽만 남음... 이태원파는 살빠지는데 우리 홍대파는 살이 오동통 오르네요. 그닥 살만하지도 않은데...
그리고 드디어 한 명 촬영!
오랜만에 성수오빠도 보고 정유니도 보고 킴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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