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30, 2013

Coming Step 10월호 촬영 현장





웬즈데이 커밍데이. 전날 비가 왔는데 커밍데이엔 날씨가 진짜 좋았다. 의도한건 아닌데.. 매달 수요일에 촬영했다. 나 쉬는 날... 그래도 좋으다. 



테라스에서. 검토 중인 목실장님과 어시스턴트님. 그리고 싱글방글 후섭 마케터. 


둥근 해를 담당하는 우리 대표님.


이번 달 마델 채은씨랑 뿅뿅 또 만나야지. 


그리고 브랜드 사은품. 팀장님과 주임님께 선물로 받았다. 랄라라



 10월호 커밍스텝 화보도 기대하십숏!!
 그나저나 모델 채은씨는 정말 이뿌다. 



CAMPING CAR


페북 친구님 페이지를 둘러 보다 발견한 사진.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ios7



나도 했다. 
업그레이드 파바밧! 



봉주르


헬로



조금 어색하긴해. 
하지만 전체적으론 뭔가 디자인이 귀여운 듯한 느낌같은 느낌?
아쉬운 건 <밀어서 잠금해제>를 할때 났던 찰칵 소리가 안 난 다는 점. 돌려놔 내 찰칵. 


겨울이 오는게 무섭지만.. 잠금 화면도 시원시원 깔꼼해졌다. 



몽글몽글. 


요런 것도 귀엽고. 



달력도 뭔가 심플해졌다. 



이 기능은 잘 쓰지 않지만, 활용하면 편리할 거 같다. 후레시 기능이 생겨서 다운 받았던 앱을 지웠당케. 에어드롭은 아이폰끼리 자료를 공유할수있는것! 신기방기. 하지만 잘 안 쓸 것 같다는 게 함정. 




이따금 뿅뿅 튀어나오는거에 놀라지만 그래도 나쁘지않음! 편리 기능도 생겨서 좋음! 



Saturday, September 28, 2013

오랜만 최쿤


저번에 출 퇴근 했을 때. 
오랜만에 최쿤을 만났단! 최쿤 사무실 방문. 
퇴근을 함께 하기로 했다.



얼른 끝내... 나도 집 가서 일해야햇!



그리고 저녁 먹었댜. 묘리에서 순대국밥! 
둘 다 입맛이 한국인이야. 간만에 묵으니 맛있꾼. 

냠냠



같은 디자인 다른 사이즈






이태원 뚜벅이


정말 오랜만에 성수오빠와 스냅 촬영. 
얼굴 보기가 참으로 어렵구만요.



이태원 일대를 돌아 다녔습니다. 꼼데갸르송 매장에서부터 이태원 거리를 구석구석 뒤지고 경리단까지 주욱 걸어다녔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파이팅하며 되게 활기찼는데!!



하지만... 한 명도 못 찍고..
밤이 되자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



요즘 여기가 핫플레이스 라더군요?
감각있는 친구들이 모인다는 그곳. 바로 웨이즈오브싱!! 헤헿
사람이 있나없나 봤는데 저 쪽에서 킴보가 뙇!!

살이 느므 빠졌어...
해골이야...

11월에 또 외국 나간다던데 일본에서 온지 얼마나 됐다고 또. 아무래도 역마살이 있는 듯..



그리고 웨오싱 마담. 임사장!
해골 2....가죽만 남음... 이태원파는 살빠지는데 우리 홍대파는 살이 오동통 오르네요. 그닥 살만하지도 않은데...





...........갑자기 빙빙 도는....돌았쪄???!




그리고 드디어 한 명 촬영! 
오랜만에 성수오빠도 보고 정유니도 보고 킴보도 보고. 

커피 선물


요즘엔 집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작업이 안 되 늘 밤엔 작업할 꾸러미를 들고 혼자 주구장창 카페에서 한다. 누가 방해하는 사람 없으니 속도가 파르릇!!

열심히 하라며 최쿤이 선물로 보내 준 커피선물<3
덕분에 잘 마셨숩니다! 




태양과 달




종종 보는 별자리랑 우주행성 앱. 




어느 날

태양.
그리고 


달. 






캐리커처


김보미가 그린 나와 본인. 


이건 모자쓴 김보미

이건 모자 벗은 뿌리염색 시급한 김보미


그리고 나..-_-
내 이름은 아빠가 써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