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9, 2013

[물건 10선] 다희씨의 선물



물건 10선 두번째 인터뷰이인 서래마을에 사는 '정다희'씨-
그녀는 촬영 끝나고 내게 고생많았다는 말과 함께 벚꽃나무가 한창 폈을 당시 찍은 자신의 사진을 보내 주었어요
뭔가 위로가 되는 듯한 사진 두 장!

곧이어 러시아로 떠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촬영 제안에도 흔쾌히 수락한 다희씨 느므 고맙*_*
러시아 조심히 다녀 오세용 





1 comment:

  1. 얼굴처럼 마음도 예쁜 다미(언니)님. 히히 덕분에 저도 선물 받은 기분이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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