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07, 2013

삼청동: 카페 로쏘(ROSSO)






마지막 코스는 카페!
뒷골목에 있는 곳인데 카페 이름은 로쏘(ROSSO)










































꽃과 식물이 많아서 좋았다.
뒤늦게 단체모임이 와서 조금 시끄러웠다는 것 빼곤 좋았다.
분위기도 좋고.

정민인 오렌지 주스, 나는 달콤한 꿀이 들어간 밀레라떼
































맛있다.
꽃과 사진이 예뻐서 우리도 그 틈에 찍었다.















꽃향기 기가막히는구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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