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07, 2013

머리카락 자매




머리카락 자른 김보미와
머리카락 염색한 김다미와 


아빠는 우리에게 "너희는 제발 머리 좀 가만히 냅둬라.."고 하셨다.

피웅
더 나이들면 못한다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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