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3, 2011
11.11
2011.11.11
사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로즈데이 등
뭐 이런 '기념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챙기지 않는 편.
하지만 뜻하지 않게 받을 때 누구나 그렇듯 기쁘긴 하다.
11월 11일에 단 한 개의 빼빼로를 받았는데 내게 준 주인공은 바로바로
장뉴진!
착하게도 사무실 식구들에게 모두 돌렸다.
감동감동 @ㅅ@
빼빼로 옆에 있는 뉴진, 잘먹었어요 딸기맛 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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