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마치 원효대사의 해골물과 같구나...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는 구노오빠 차 안 아련한 생수 한 통...
"이게 뭐야.." 라고 말하니
"마셔... 일체유심조 모르삼??" 이란다.
이 얘기 진짜임.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는 구노오빠 차 안 아련한 생수 한 통...
"이게 뭐야.." 라고 말하니
"마셔... 일체유심조 모르삼??" 이란다.
이 얘기 진짜임.
원래 범우사 책 좋아했는데(순전히 프랑수아즈 사강의 슬픔이여 안녕 덕분에)-
갑자기 패션에 이 시리즈를 접목한 뭔가가 나오더니 마치 트렌디한 책처럼 다루는 게 싫었다.
한참 사지 않다가 작고 가볍고 싼 가격을 이기지 못해 구매한 전혜린 목마른 계절.
사실 전혜린 책(특히 이거랑 에세이집)은 일반 서점에서 찾기 어렵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갑자기 패션에 이 시리즈를 접목한 뭔가가 나오더니 마치 트렌디한 책처럼 다루는 게 싫었다.
한참 사지 않다가 작고 가볍고 싼 가격을 이기지 못해 구매한 전혜린 목마른 계절.
사실 전혜린 책(특히 이거랑 에세이집)은 일반 서점에서 찾기 어렵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맥주 한 잔 하고 집에 가는 길.
나보다 두 정거장 먼저 내리는 최쿤은 피곤하지 않을 땐 자리가 나도 잘 앉지 않는데
피곤하면 냅다 앉는 그런 사람.
맥주 마시니 노곤노곤한지 바로 앉네유ㅋㅋㅋ
모자이크 안해서 미안요.
전부 핸드폰을 보고 있네유
나보다 두 정거장 먼저 내리는 최쿤은 피곤하지 않을 땐 자리가 나도 잘 앉지 않는데
피곤하면 냅다 앉는 그런 사람.
맥주 마시니 노곤노곤한지 바로 앉네유ㅋㅋㅋ
모자이크 안해서 미안요.
전부 핸드폰을 보고 있네유
인터뷰이가 준 바나나. 냠냠 교환했음
촬영을 위해 잠시 스테이지나인에 댕겨 왔는데, 어항 속에 피라냐가 살고 있었어.
구노오빠는 마치 이곳에 원래 있던 사람마냥..
5월 포스팅엔 유난히 구노오빠가 많은데 그 이유는 대부분 촬영을 오빠와 해서.
구노오빠는 마치 이곳에 원래 있던 사람마냥..
5월 포스팅엔 유난히 구노오빠가 많은데 그 이유는 대부분 촬영을 오빠와 해서.
바로 최쿤 생일 !!!
최쿤의 베프 쪼준과 셋이 오붓하게 한 잔 하며 이야기하고 놀았돠
만나면 늘 즐거워.
컵케이크는 홍대 부근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곳에서 겟! 내가 좋아하는 레드 벨벳도 두 개.
2011년 친구 때부터 정민이 생일 챙겨준지 벌써 4년인데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서 좋다.
앞으로도 잘 챙겨줄게
생일 축하해 최쿤!
최쿤의 베프 쪼준과 셋이 오붓하게 한 잔 하며 이야기하고 놀았돠
만나면 늘 즐거워.
컵케이크는 홍대 부근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곳에서 겟! 내가 좋아하는 레드 벨벳도 두 개.
2011년 친구 때부터 정민이 생일 챙겨준지 벌써 4년인데 여전히 잘 지내고 있어서 좋다.
앞으로도 잘 챙겨줄게
생일 축하해 최쿤!
다음 촬영까지 시간이 남아 작업하기 위해 들린 카페.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좋았는데- 와이파이가 미약해 내 데이터 연동했다.
점점 줄어드는 데이터에 내 마음은 타들어가고...
크래커 시계
크래커 사람
백도선, 마블, 비모란, 그리고.. 맨 앞에 선인장은 꽃집 아저씨도 잘 모르신대.
찾아보니 정확히 나오지 않는데
금황환(추정)이 가장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뭘까.
곧 만나자.
신발 고맙습니다 >_<
감동.
생일 전날 챙겨주는 너희들의 센스란.
생일돈 20만 원으로 자동카메라 하나 장만하기로 했돠.
글은 위에서부터가 아닌 아래에서부터 크크
생일 전날 챙겨주는 너희들의 센스란.
생일돈 20만 원으로 자동카메라 하나 장만하기로 했돠.
글은 위에서부터가 아닌 아래에서부터 크크
생일 축하 고마워 <3 p="">
3>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