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나
뒤늦은 생선 공개...
사실 안 찍은 게 있지만 그건 차근차근 올리기롱...
다들 고마워용!!!!
뒤늦은 생선 공개...
사실 안 찍은 게 있지만 그건 차근차근 올리기롱...
다들 고마워용!!!!
특히 머리 삐죽한 그림이 더 좋음.../////
립스틱 덧칠의 귀찮음을 고려한 메컵포에버 아쿠아립 선물해주셨돠! 혹시나하고 써봤는데 정말 잘 안 지워져서 진짜 좋음...
잘 쓸게요 가원온닝^_^
"오! 이 향 좋아하는데" 라고 하니
"그래요? 걍 제가 좋아해서요" 라고.
....지가 좋아해서 사준 거. 그래도 고맙소
집에서 병 째 마시는 거 좋아하는 걸 어찌 아시고... 역시 친오빠 같음ㅋㅋㅋㅋㅋ
쟁여 두었다가 시스네 집에서 마시기로!
평소엔 마른 꽃 넣어두는 용도로 쓰고, 집에서 술 마실 때 냉동실에 얼려두어야징
가장 먼저 생일 챙겨준 두 녀석. 함께 반스 향사장 갔다가 닐스야드 제품 보러 매장 갔다.
도현이가 영국에 있는 동안 잘 썼다는 미스트!
뿌려보니 보습도 좋고 향도 좋아 한번 써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자리에서 선물해줬어
흐규 ㅠㅠㅠ 써보니 정말 좋다
최악건성이라 미스트 잘못 쓰면 그나마 있는 수분도 뺏기는데 이건 싱싱함.
(도현이 자리에 없어서 하빈이만 등장)
색깔이 참 고와.
여기엔 뭘 마시는 용도로 쓸까하다 일단 아까워 장식용으로.
비록 오빠가 주문한게 아닌(핀업걸 세트인데 이게 왔음) 다른 그림이 왔지만 엄청 마음에 들어유우ㅠㅠㅠㅠ
평생 안 쓰고 장식품 될 듯
나는 이제 컵부자야
이거슨!
내 옆자리 막내 에디터 바그뜸이 준 향초 세트!
6개의 향이 전부 달라...
특히 가장 마음에 든 향은 뭔가 풀잎? 민들레? 뭔가 시골을 연상하게 하는 그런 향기인데-
큰 것으로도 사고 싶음!
아까워서 피우지도 못하겠어 ㅠㅠ
내 옆자리 막내 에디터 바그뜸이 준 향초 세트!
6개의 향이 전부 달라...
특히 가장 마음에 든 향은 뭔가 풀잎? 민들레? 뭔가 시골을 연상하게 하는 그런 향기인데-
큰 것으로도 사고 싶음!
아까워서 피우지도 못하겠어 ㅠㅠ
나의 20년지기 친규들의 선물.
롤라이! 안 보이지만 버튼이 민트색
첫 롤은 믿음의 아그파 비스타로 시작!
진짜 최고 마음에 드는 나으 첫 보드!
주행용이라 글로브 크루저보드로 골랐돠! 깔끔이 최쿤의 추천인데 나무와 주황색 잘 어울려
다치면 도끼로 데크 부셔버린다는 후덜덜한 말을 남기곤 쿨하게 결제.
이거 아까워서 어디 타겠오...?
짱짱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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