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0, 2013
프라이탁 카드지갑
최쿤의 자동차에 탔는데 조수석앞 서랍 열어보라해서 열었더니
프라이탁 카드지갑이 딱!!!!!!
항상 아페쎄 카드지갑에 영수증이며 뭐든 꼬깃꼬깃 퉁퉁하게 넣고 다니는 걸 보며 . . .하나 사준 것이라고 하는데.
고맙습니다
조만간 이 지갑도 퉁퉁해지겠근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
Newer Post
Older Post
Home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