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05, 2012
POLAR EXPRESS SHADOW BOOK
명잠이 안 올 때 불을 끄고 천장에 폴라 익스프레스 섀도우북을 봅니다.
그리고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미친녀자처럼 혼자 동화구연을 시작하지요-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 탓인지 잠이 슬슬 쏟아집니다.
오늘 밤도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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