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05, 2012

NEW YEAR



명새해 첫날입니다!!!
비록 포스팅 날짜는 1월 5일이지만 흠흠

째뜬, 새해 福 많이많이 받으십쇼-
어릴 땐 몰랐는데
(그저 12월 31일 친구들이랑 밤새도록 놀다가 다크써클 가득한 눈으로 새해 아침을 맞이했던..)
역시 새해 첫날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게 가장 기쁘다는 걸 나이들어서 알았음돠.

메인 페이지 윗 상단 보시면 알겠지만 이제 내 나이 28짤.
쩌리돼썽 ㅠㅠㅠ
그래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길 바라옵니다.


1월 1일-
우리 가족은 다같이 맘마를 먹으러 갔어여.
외가 식구들이랑!!































미리 예약해 둔 자리.
나와 아빠,엄마가 가장 일찍 도착한 탓에 초큼 기다렸지요.
아, 내 사랑하는 시스타 보미는 영화촬영땜에 부산에 내려갔어 - 그래서 참석 NO NO NO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___^ 그리고 구정 때 새뱃돈, 두둑하게 알져?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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