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짱이 촬영 땜에 사무실에 들렸는데 글쎄 내가 좋아하는 머핀을 한가득 사가지고 왔다.
사무실 식구들이랑 냠냠 먹었는데
많은 머핀 종류 가운데 내가 젤 좋아하는 '홍차 프린스'가 있었지 뭐야!!!
맛있쪄...
촬영이 끝나고 나와 최짱은 치킨집에서 치킨+샐러드 세트랑 500cc 맥주 한 잔씩!
여기까지 와 준 최짱이 고마워서 계산은 내 몫이었는데
화장실간다고 뻥치고 미리 계산한 쏘쿨녀 최짱 - - - - - -
여담이지만, 여기 치킨은 뭔가 맛이 미묘한데 약간 '츄러스'맛이 나서 먹는내내 츄러스먹는 기분이 들었다구.
맛있어!!!!!
최짱 고마와, 나중엔 너가 좋아하는 카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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