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랜만에 업뎃하는 통에-
12월 20일 사진을 지금에야 올리넨? 쿄쿄
신세계 신분당선을 체험하고 도착한 곳은 바로바로 런치박스
크리스탈 수정씨네 집!
혼자 살기에 딱 좋은 복층 오피스텔이 뙇!!!!!!!
부럽다.
혼자 살아본 경험 無인 나로썬..
호옹 소녀야 소녀
매트로 대신한 침대는 느낌이 좋은 이불로///
안 그렇게 보여도 내가 나름 여자라, 이런 집안 인테리어를 무지 좋아한다규.
한쪽 벽면에는 아오이유우 사진집에 있는 사진들이 모두 붙여져 있었어.
아오이유우를 좋아하는 수정씌.
사실 포스팅하는 지금은 새해지만 촬영때는 크리스마스 전 이었어.
그래서 집안 구석구석 크리스마스 기운이 스물스몰한 물건들이!!!!!!!!!!!잠시 뉴진이도 따뜻한 기운을.
뭐지, 이 어색한 손놀림은....어색해...어색해!!!!
▼ 그리고 촬영을 위해 요리를 하는 수정상
수정씨의 고냥이 코야상의 한가로운 휴식시간..인데,, 눈봐..
넘 무섭자나..
뙇!!!!!!!!!!!!!!!!!!!!!!!
암튼, 크리스마스때나 이브때도 우린 촬영에 매진했는데
수정씨의 집에 와서 크리스마스의 기운을 느꼈다나 뭐라나-
맛있는 밥도 주구 흑 ㅠ_ㅠ//// 사랑해여 수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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