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04, 2012

BROTHERS


마감 후 새벽에 책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는 작업 하러간 석종사마와 성수사마.
새벽 2시반쯤 성수오빠는 내게 왓츠앱으로 이 사진 한 장을 땔랑 전송

죄송함다.
오빠들 감리보실 때 저 자고 있었슴돠.
못난 동생 용서해주시기 바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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