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06, 2011

SLEEP

사실 이 사진들은 전부 성수오빠가 찍어둔 것.
아침에 내 디카를 확인하면 모르는 사진들이 잔뜩 크크크

그리하여 얻어낼 수 있었던 우리 마감 때 자는 모습!!



























▲ 포토그래퍼 장뉴진

▼ 소파에 누운 편집장님과 히잡(?) 두른 여자 두명. 김다미와 박시내



















▼ 히잡두른 여자 두명과 최정민



















▼ 그리고, 안 찍힐 줄 알았던 파라오 성쑤오빠! 뙇!!!!!

2 comments:

  1. 크크크크크 시간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마감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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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안 찍일줄 어떻게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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