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아파트먼트와 bpb
우리의 회의 장소는 테일러카페.
초, 고등학교 동창 두 명. 뭔가 질긴 인연이다.
고기냄새 그득그득하지만 7분 돼지김치찌개에 김가루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면 꿀맛!
더럽게 못 찍는다는 게 함정.
클락워크 발행인과 독자와의 만남.
각성이와 정윤이는 공연 땜에 갔고 하빈이와 얘길 더 나누다 저녁밥을 함께 먹었다네.
즉석떡볶이는 정말 진리
즉석떡볶이는 정말 진리
이제야 자세히 꺼내 봤는데 한장한장 다 예쁘다. 안 쓰고 생각날 때마다 봐야징
무리수인듯
잠깐 나 눙물 좀 닦고.
30년만에 처음으로 경주월드.
사실 경주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어. 나는 롯데월드랑 에버랜드밖에 몰랐지.
이곳은 작지만 엄청 빈티지해. 마치 LA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었달까. 뭔 개소리.
에필로그 뮤비: 연봉협상하기 좋은 대관람차에서 사원 나부랭이 네 명...
그리고 우린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그밖엔 불가...
공개하면 시집 다 감.
게임에서 진 자의 최후.
맥잡이님보다 무서운 사람은 웃으며 팔을 잡는 성수오빠가 아닐까...? 소름...ㅋㅋㅋ
내가 속한 구노팀은 1등!
10만원 상품권을 얻어냈돠 *_*///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편집팀 워크샵 byebye
우리 이렇게 있으니 정말 좋다. 사이좋은 크래커 식구들.
광고사업부 같이 못 가서 아쉬워. 다음엔 같이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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