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October 20, 2009

따뜻한 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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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이야.
핸드폰에 있던 사진인데 날짜가 8월이야.
한참 전에 사진이지만 느낌이 좋아서 올려 :)




▼ 에디터 수영언니의 자리는 햇살이 가득 들어와. 그래서 꽃을 두면 예쁜 곳이기도 해


그리고 희석오빠 자리는 예쁜 구름을 볼 수 있는 곳이야



그러고 보니 두 분 밖에 사진이 없네, 다음 번에 다른 분들도 찍어야 겠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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