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데이에 보노보노에 왔음. 이건 두번째 접시인데 초밥 격파!
4D 인투더스톰을 보러 가기 전 무지에 들러 흰양말 세켤레를 사고 도장으로 문신했다.
어느날의 대화 2
그리고 간만에 다녀온(쿠폰10장찬스) oui 카페.
우리는 둘이 가서 메뉴 두 개나 시켜 먹는 그런 사이
하얗게 불태웠다
평소에 정말 좋아하는 달걀프라이 따윈...
토이저러스에 온 삼십대 둘
결국 최씨... 득템
패키지 예쁘당당
이건 최쿤이 사진 찍어 보낸 것
바빠지기 전에 바로 2탄(추석편)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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