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에 처음인데 이곳에서 열린 아트토이전 다녀왔습니다.
정성스럽게 떡을 올리는 최쿤
어린이날을 맞아 애보다 못한 성마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정말 오랜만에 성마, 최쿤, 시내, 나 이렇게 넷이 만났돠
그림자는 좌측 남자는 전봇대 같은 성마
사람들 바글바글
치킨 한 마리 나눠먹고 진짜 추워서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넘어갔다 팔딱팔딱
어실렁 어실렁
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쏘
볼링도 치고. 종일 재미있게 잘 놀았심돠!!!
그리고 다음날(즉 연휴 마지막 날)
4시반쯤 네온문에 가기 위해 나와 최쿤 성마는 모였습니다..
앙큼한 것
40키친에서 사장님이 주신 코코넛 칵테일도 마시고 저녁으로 참치 먹었다.
는 네온문에서 산 참치고리
그리고 크림생맥쥬...
천국이로다
간만에 연남동투어 (그래봤자 회사 코앞ㅋㅋ)
그리고 난 출근했음..
참! 네온문에서 산 거 하나 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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