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06, 2014

[DAILY LIFE] 4-4


최쿤과 성수오빠 얘기하는 틈에 한 장







15cm (정확히 13cm)










까까아빠의 새친구 
일본산 새우
어부: 편집장님 









오랜 시간 함께 일한 에디터 동료








어김없이 김지유 







지유꺼. 해피밀 장난감. 예쁘다고 껄떡대니 지유가 선물로 줬다. 난 띠동갑 장난감 뺏는 서른살







무지에서 산 29900원짜리 스니커즈 
완전 만족
다른 색으로 또 사고 싶은데 사이즈가 없당







요즘 치과 다님. 
치료가 무서운 것보다 얼마나 나왔는지 치료비가 더 무서움...ㄷㄷㄷ







무지에서 파우치도 삼.
나도 내 블로그에 먼슬리레코드 할까봐







새로 나온 토끼 아이폰케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딸기 요요요요 








우리가 좋아하는 프레즐과.
하지만 리얼딸기는 우리 타입이 아님...








박시내(29) 전 크래커에디터









점점 시간이 가고 있다.
마감의 시간으로... 헝 진짜 빨라!









열심인 박하빈 에디터
그런데 뒷모습 좀 무서워... 덜덜








마감하다 잠깐 딴짓
추울까봐 포대기에 싼 어쩔 수 없는 모성애(?)








크래커 독서실에서 마감 중인 우리들









마감 끝났따!!!!!!!!












마감 고생했다고 멀리까지 가서 짱 비싼 회덮밥 사주시는 울 아빠<3
비싼만큼 맛있어.
그나저나 아빠.. 총각시절부터 눈웃음이더니 눈가 주름이 늘었넹 ㅜㅜ 








반디앤루니스에서 시간되길 기다리는 중











딱 서










아빠랑 내가 예매한 영화는 [캡틴아메리카2:윈터솔져]
사실 1편도 안 봄...








영화 보다가 푹 빠졌네...
버키... 윈터솔져... 










오마이갓








구노오빠의 필름 사진 










그리고 5월이지만, 


점심 먹으러 애슐리 온 편집팀
회식이당 <3








공중전화부스에서 휴대폰으로 전화하는 까까아빠
얘도 참 이상해...








이날 수영언니and정현이네 집들이 날!
맛난 음식 가득그득 
언니랑 정현이 고생했겠다 !!!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당////////











지하철 타고 가는 사이좋은 크래커 식구들 
뱌뱌루







포스팅 끝끝 


2 comments:

  1. Replies
    1. 병맛 사진이 가득하지요 한비님... 재미있게 봐주시니 기쁘옵니다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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