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했듯 곧 이어 올리는 1월의 2탄 포스팅
다른 건 몰라도 불꽃 팡팡 여자 사진은 좋다.
우리 둘 다 노트북 들고 좁은 책상에서 각자 일.
아니 왜!
친절하지말라고...
정신없이 먹느라 빈그릇만 찍었네유
사실 이 음식 매운족발이예요
상상에 맡길께여
표지도 좋고 밴드도 좋고 음악도 좋다.
크래커 스태프 점퍼를 입꼬!
집에 가자 최쿤아
열심히 잘 신고 있어요.
옛적 방황하던 최쿤의 멘토가 되고 길을 잡아 주신 고마운 분!
집들이가 있어서 퇴근 후 함께 다녀왔다:)
맛있는 대패삼겹살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쿠키쿠키
생일 축하해 내샤랑*_*
맛은 있었지만 내맛은 아니었돠. 에너지드링크 넣는 거 싫어해서 토닉워터만.
차라리 앱솔루트 페어가 더 좋아.
검정 마스크 쓴 최쿤이 왠지 익숙하다.
비주얼 반, 글 반.
마치 사전과 같은 책이다.
뒷판 예쁘다.
전 포스팅에 곧 올린다고 했는데 게시를 누른다는 걸 임시저장으로 해버린 멍청이 김다미.
난 이제껏 올라간 줄 알았다.
암튼 끄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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